조회 : 752

장손에 장남 ,거기다 효자라네요...TT..


BY 맏며느리는시러!! 2001-12-17

후~~요새 한숨이늘었지요..
저는 24 남친은 28 궁합도안본다는 4살차이랍니다 저는 무남독녀 외동딸이고 남친은 여동생이있는 장남에 장손, 효자랍니다..
사귄지는 몇년되어서 저도 이남자와 결혼을 한번생각해볼때지요..
저희는 성격이 정반대라 잘맞는 편이랍니다 저는 외향적이고 성격도 급한 좀 다혈질인데 남친은 얌전한편이고 저를 잘받아줄만한 너그럽고 기다릴줄아는 성격이지요..

저는 말로만듣던 장남은 힘들다를 요새느끼는중이랍니다.
거기다 효자라서 더더욱 힘든것가타요..
그집안은 무슨문제 아니 아주사소한일도 장남이 다한다는거죠..
예를들어 할아버지 할머님께서 시골에사시는데 명절이나 병원가실때는 항상 오빠가 모시러가야하구요..
고모네먼저가시더라도 고모나 고모부가 할아버지 안데려다주고 제남친한테 저나해서 모시고가라합니다. 어딜항상움직이면 제 남친이항상가야하고,주말에 배추실러가고 쌀실러가고..
그리고 남친어머님아버님이 그렇게 능력이 있는게아니라서 빛도있어 남친이 어느정도 갚아나가야하는상황인가봐여..
어머님아버님은 성격은 정말조은신것가타여 근데 옛날에 한번 사업실패때문에 경제적으로 남친을 도와서 결혼시킬여력이 안되는것같구요...그런것은 괜찮은데..지금 두분이 오빠한테 의지를 마니하는것같아여,당연히 부모가 자식한테 의지하는거 당연한데..왠지 저는 넘 힘듭니다..

제친구들이 일찍결혼을해서 비교가 확실히되서 더 그런것같아요..
제친구들은 우선 맏며느리는없고 다들 부유한집에 시집을갔거든요..벌써 다들집도있고 그것두 38평,32평아파트로..
경제적인것이 문제가되는것이아니라 그건 둘이 젊으니까 얼머든지 할수 있을것 같은데..문제는 그부모님과 남은동생도 다 오빠가 책임을 져야하는거져..저는 아들이건 딸이건 결혼을 하면 하나의 가정을 만드는건데.번돈도 그가정을 위해써야한다고생각합니다.어느정도 용돈을 드리는것은 당연히하는것이죠...
그리고 거기다 제남친은 내가 당연히 해야해 하는 효자랍니다.
저희 어머님한테도 잘하지만,정말 앞으로 결혼해서 넘 힘들지안을까요? 특히 제가 외동딸로커서 더 적응이 안되는것인지몰라요..
정말 결혼이란것 말고 그냥 가치 결혼처럼 살기만 했음 좋겠어요..

맏며느리로 그것도 장손에 효자..로 사시는 선배님들 ~!
조언 마니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