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컴으로 왔다.......컴을 떠나고......한달이 지나고
그런데 컴에 오자마자...여기로 와 버렸다
많이 아파 하는 님들을 보면서...
쓴 웃음 뒤로 갑자기 뭔지 모를 아픔이 다가 왔다
음악을 듣고.....마음을 가다듬고.아프지 않으리라
이젠 울지도 않으리라
참 시간이 많이도 지났는데....
제일 먼저 이곳으로 왔다
내가 아파 할때 나에게 쉴곳을 만들어 준곳
나와 같이 아파하는 글들을 보고 같이 아파 하고
이젠.........다 추억으로 내 가슴에 묻어 두었다
휴~~~~~~~~~
시간이.......정말 많이 도움을 주었다
사랑하지 말아야 하기에
사랑 하기에 집착으로 부터 그사람을 멀리 하고
이젠 안정을 찾아 간다.......서로 다른곳에서 행복하기만
행복하기만.........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준다던 그말이 이젠 알겠다
담담히 그 사람을 보내고.....그 아픔도 이제 추억으로
간직 되면......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어딘가에
있다는 것과.....아픈 사랑이기에......고이 간직 하리라
가끔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다.....
바쁜 일상속에서 문득 운득....아픔이 밀려 왔지만
그래도 내가 가야 할길이 있기에.....
갈수 없는 길이지만......그 길속에 그 사랑을 두고
난 내 길만 가리라
..........
사랑뒤엔 언제나 이별이 이였다
이별이 있기에 사랑이 다시 찾아 오지만
이젠 이별만 있고......
다시는 사랑은 없을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