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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할수 없엇던 말.


BY 알뜰이 2001-12-19

큰맘먹고 남편 보약한재 해주기로 햇다.
전에한번 남편진맥하고 약지어준 한의사기에 전화로 주문하게?磯?
그래도 몇가지 물엇다. 특별히 안좋은곳은 없냐.. 키는 체중은 어케돼냐.
술, 담배는 어케돼냐..그리고 한마디, "정력은 어떠신가요?"
"............. 네에?" 순간 뭐라말해야하나 당황스러웠다.
괜히 혼자 얼굴이 시뻘개져선 "택도없어요.."할까? 아님 "와따임다...?" 할까?
뭐라 대답을 못하자 어떠십니까? 그래서 그냥 이렇게
".....그저 그렇죠 뭐.." 별볼일없단게 아니라 마땅히 대답할말이 없었으므로.
그리고 내가 울 남편이 정력이 어느정도인지 어찌아냐고요...
암튼 좋은 녹용으로 잘 지어주세요.라고만 하고 끊었다.
기가 체워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