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오늘 딸아이가 퇴원을 했단다. 고마웠다 친구들아~~ 그간 염려해주고 병원으로 찾아도 오고 멀리서 멜도 주고 폰도 주고 정말 고마웠단다. 역시 집이 참 좋으네. 모처럼 아들아이, 딸아이와 셋이서 저녁에 낚지 볶음하고 삼겹살 노릇하게 굽고 상추와 푸른 깻잎하고 김치찌게 바글 끓여서 대령하고 그렇게 식탁에 도란 도란 앉았단다. 병원서 있었던 딸과 나보다 오히려 집에서 그간 라면만 먹었는지 아들녀석이 그렇게 맛깔스레 밥을 먹더구나 몇일 굶은 아이처럼~~ 역시 집안에 주부가 엄마가 있어야 하나봐 아무튼 참 좋다 이렇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니까 말이야~~ 친구들아! 모두들 건강하게 재미나게 살자구 비록 자기만의 힘겨운 무게의 짐이 있더라도 그래도 그래도 그럴지언정...
친구들아~~~
오늘 딸아이가 퇴원을 했단다.
고마웠다 친구들아~~
그간 염려해주고 병원으로 찾아도 오고 멀리서 멜도 주고 폰도 주고 정말 고마웠단다.
역시 집이 참 좋으네.
모처럼 아들아이, 딸아이와 셋이서 저녁에 낚지 볶음하고 삼겹살 노릇하게 굽고 상추와 푸른 깻잎하고 김치찌게 바글 끓여서 대령하고 그렇게 식탁에 도란 도란 앉았단다.
병원서 있었던 딸과 나보다 오히려 집에서 그간 라면만 먹었는지 아들녀석이 그렇게 맛깔스레 밥을 먹더구나 몇일 굶은 아이처럼~~
역시 집안에 주부가 엄마가 있어야 하나봐
아무튼 참 좋다
이렇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니까 말이야~~
친구들아!
모두들 건강하게 재미나게 살자구
비록 자기만의 힘겨운 무게의 짐이 있더라도
그래도 그래도 그럴지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