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문명의 발달과 함께 성개방이 되었다고하지만 작금에처럼 무분별하지는 않을것이다 특히 연예인의 창녀같은 작태를 무슨 특종이라도 된듯이 서로 다투어 언론에서 보도하니 과연 자라는 청소년이 무엇을배우겠는가 서.오.백.등등은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온 개선장군처럼 받드니 위험수위를 넘고있다 제발 자중해주길 자녀를둔 엄마로소 호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