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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바쁘긴 했나봐요.


BY hjnjh 2001-12-28

좋은글 감사합니다. 정말 12월 되면서..바쁜것 사실이었나봅니다. 맡고있는 동호회에 신임운영진선거와 송년회 기타 인수인계작업..거기다 성당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제게 맡겨지는 일들이.. 하루하루가 정말 어찌 돌아가는 지 바쁘게 만들더군요.. 크리스마스도..제 생애 가장 크리스마스답게 보냈답니다. 후후..그 동안은 따로 종교를 가지지 않았기때문에..그냥 큰 의미보다는 그냥 일상적인 세계적인 축제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크리스마스는 다른때 보다..더 의미가 크군요. 마을 크리스마스 잔치도 있었습니다. 별빛마을에서 벌써 3번이나 산타할아버지를 맞았군요. 커다랗게 솟아오른 장작불과 맛있게 구워지는 삼겹살들..하늘로 치솟아 오르던 폭죽들.. 산타할아버지 앞에 길게 줄서서..선물받을 기쁨에 설레는 아이들.. 그렇게 별빛마을의 크리스마스가 지나갔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셨는지.. 서서히 의미깊었던 2001년이 저물어 가는군요.. 하이디님..기쁜 연말연시 보내세요. 스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