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성탄절
저와 아이들에겐 항상똑같은 날이지만요
주위를 보니 모두다 즐거운것같네요
저의 남편은 우체부 아저씹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을 했죠
물론 어그제 일요일에도 출근을 하고
저희 집은 이맘때면 남편이 쉬는날도 없이 항상 출근을 하다보니
날짜가는것도 모르고 언제가 일요일인지도 모릅니다
1월달까지 그러고 또 금방 명절때가 되면 또 바쁩니다
예전만큼 밤 12가 되야 들어오는건 아니지만 남들 쉴때 열심히 일하는
우체부 아저씨에게 수고하신다고 한마디쯤 건네는건 어떨지
여긴 그나마 시골이라 많이 바쁘지는 않지만 도시에는 무척이나 바쁠겁니다
여기 눈이 오는데 춥고 미끄럽다고 하네요
아침에 일어나기 싫다고 아침밥도 안챙겨준 내가 너무 밉습니다
항상 모두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우체부 아저씨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