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허니문베이비를 가진 초보주부입니다.
임신 2주만에 임신사실을 알았고 2주일 반만에 입덧이 시작되더군요.보통 2개월이 되어서야 임신사실을 아는 사람도 많다하던데.
지금은 5주반쯤 된것 같습니다.
오늘은 결국 병원신세를 지고야 말았습니다.
너무너무 토해서 식도에 상처가 났다고 하더군요. 목이 정말 아프군요.
물을 먹어도, 과일을 먹어도 자꾸만 자꾸만 토합니다.
토하고나선 사지가 바르르 떨리고 정신이 혼미할 정도지요.
너무 힘이 들어서 그냥 울음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자꾸만 않좋은 생각이 들고 우울하기도하고...
친정에도 있어봤지만 그래도 신랑과 같이 있는게 맘이 편하더라구요.
몸은 더 힘들어도... 요샌 신랑도 좀 짜증을 내는것 같아서 너무 서운하답니다...
뭐 좋은, 정말 좋은 비법아시는 분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