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나라당 대선후보에 도전의사를 밝힌 박근헤 부총재에대한 비방과 모략이 도를넘어서고 있읍니다,
이 비방과 모략은 상대방이 아닌 자기진영에서 불거저나와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있읍니다.
이 사단의 중심엔 여지없이 조선일보 가 있읍니다.
이회창씨 대통령만들기에 앞장서고있는 조선일보 ..참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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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부총재에 대한 사이버 성폭력이 발생했다.
지난 11일 한나라당 대선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한나라당 박근혜 부총재에게 한 네티즌이 몇차례에 걸쳐 성폭력적인 단어를 사용하며 박 부총재를 비난하고 나선 것.
네티즌 박모씨는 <조선일보>의 사이버 독자게시판인 '독자마당'에서 12월 13일 "박근혜씨는 20명의 남성들의 명단을 공개하라"는 제하의 게시물을 통해 "창녀로 의심받고 있는 자는 위대한 한국의 대선후보로는 곤란"하다며 "정치인 등의 난잡한 성행활 등을 알기 위해서는 모든 당사자들(박근혜와 20명의 남성)의 공개토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문제의 글을 올린 박모 씨는 박근혜 부총재가 대선 경선출마 의사를 밝힌 지난 11일에는 "창녀를 국모로 모실 수는 없습니다"란 제하의 글에서 "자신의 부모도 여가수를 접대부로 하고 술마시다 살해당했는데 자신(박부총재를 지칭)은 어떤 남성들과 집단성행위 등을 했었는지 밝히고 넘어가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진중권(<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저자)씨는 "박모씨는 거의 성폭력 수준의 폭언을 가하고 있다"며 "프로 조선(조선일보 지지자들을 가리킴-편집자 주), 프로 한나라당(한나라당 지지자들을 가리킴-편집자 주)은 이회창을 대통령 만들겠다는 정략적 계산에서 한 여성에게 지나친 폭력을 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진 씨는 "정치도 좋지만, 조선일보 독자 여러분들처럼 이렇게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이버 성범죄까지 저지르는 것은 더 이상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진중권 씨는 "지금 님이 하고 있는 것은 공인의 자질검증이 아니라 비열한 정치공세이며 잔혹한 성폭력"이라고 성폭력적 발언을 계속하고 있는 박씨를 맹비난했다.
한편, 조선일보 사이트에서 박 부총재에 대한 성폭언이 계속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박근혜 의원실의 관계자는 "(성폭언을 하는 네티즌들이)참 한심한 사람들이다"라며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사태를 확인해야겠다"고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