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제있던(?) 학생입니다..
춤 접은지 벌써 1년다되가구요;;;
벌써 마음 다 잡았거든요.....
그런데 제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를 해도 안올라가더라구요..
기말시험은 중간고사가 끝나자마자 준비해왔거든요..?
그런데 부모님 눈에는 ㅡㅈㅡa 전혀 그렇게 안보였나봐용;;
(하긴;; 학교에서 많이 하니까는 자습시간, 점심시간, 쉬는시간,
특기적성시간에 수학을 풀거든요;; 학교에 있는데 보일리가;;)
그리구 기말고사 치기 2주전에는...디자인학원도 휴학내서..
마무리까지 잘했거든요;; 그런데 기말이..허헉;;어렵게 나왔더군요.
특히 사회라고;; ㅡㅈㅡ;;
기말때 공부 열시미 해서 오른 편이거든요? 성적은요..그런데..
친구들이 기말이라서 다들 더욱더 쪼은편인지 헥;;석차는 영~;;
휴우...제가 제성적에 실망을 했다면...말이 되는 걸까요...
뭐가 모자란걸까요..흠..영어랑 수학이 많이 딸린다는 거 알아요
솔직히 말하자면 그건 선생님 없으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런맘을 제 어머니 께서..그런 저의 마음을 아셨는지....
과외를 시켜주신다고 하네요..(허어억..money가..ㅠㅈㅠ)
그런데 과외선생님을 구하려니 그런쪽엔 박식하지 않아서...
흠..그래서 그런데요...
어디 좋은 선생님 알구 계신분은..추천해주시면 정말 그 은혜는...
으흣 ㅠㅈㅠ 쥬륵쥬륵쥬륵 잊지 않겠습니다앗...ㅠㅈㅠ 쥬륵쥬륵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