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alk

이슈토론: 국가보안법 폐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조회 : 137

임산부인데요. 코트는 어떤게 좋을지..

BY 코트 2001-12-28

제 주위에 결혼 안한 친구들 밖에 없어 물어볼 데가 없네요.

지금 임신 8개월차인데요. 엄마가 코트 사준데요. 엄마는 이곳에 안계시구 멀리 계시거든요.

어디서 잠깐 들었는데 애기를 업고 입을 수 있게 망토로 사라는 얘기도 있고.

저는 추위를 잘 타서 그런 망토는 못입거든요.

그리고 지금 살이 쪄서 왠만한 건 맞지도 않고. 아휴..

참 옷사기가 애매하네요. 그거 지금 안사면 엄마가 안사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