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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큰 변화가 생겼어요


BY cmhyyg 2001-12-29

이제 곧 태어나서 서른해동안 살던 이곳을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삶의 터전을 다시 이루게 ?獰楮?
남쪽끝에서 경기도로 가게됐답니다.
시부모님의 극심한 반대를 뒤로하고 가야하기에 마음이 무겁고 답답합니다.
이곳에서 살던집을 팔아도 거기가면 전세얻기도 수월찮아 고민입니다. 더구나 요즘은 집이 잘 나가는 철도 아니라서 당장 다음주 초에 가야하는데 집이 팔리지 않아서 어떻해야 할지---
새삼 돌이켜보니 결혼 3년차가 되도록 무얼했는데 저축해놓은것도 없네요. 흥청망청 하지도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