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서로가 비록 얼굴을 모르고 지낼지언정,
누구보다도 가까움을 느끼고 계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아줌마닷컴에 들어온 지,어언 10개월
처음 많은 님들을 접 했을때의 놀라움...
그리고,제글에 올려 주시는
많은님들의 격려와 질책,
이루 말로 표현을 하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많은님들과의 만남이
이제는 가족 만큼이나 친한 느낌으로
하루를 마감하는 일과가 되었습니다...
그와함께 저는 전국에 저의 벗들이 있음을
행복해 하고 감사를 느끼며
날마다 미소를 띄우고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님들이 저를....하며
기다림과 설레임 속에서 컴을 들여다보고
어설픈 저의 글솜씨를 탓 하지 않으시고
진정 기쁨으로 맞아 주시는
많은님들 덕분에 참으로 오랫만에
당당함을 느껴 보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제게는 너무도 소중한 기억 이며..
또한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얼마 지나지 않으면,이 해가 끝이 나겠군요.
지나는 시간을 아쉬워 하기보다는
내년에도 많은님들들과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것을 기대하니 가슴이 설레입니다...
나이는 들어가도 제 마음은 더욱 어려 지는것같아
혼자 웃어 봅니다.
그리고 수다방에서 많은 님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이 제게는 알찬 한 해를 보낸것 같아
지난 시간이 아쉬워지지 않는답니다..
내년에는 아컴의 모든님들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충만하고,건강하시고,하시는 일 잘 되시고,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그런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001년 12월 30일 외로운나그네 올림..

아컴의 모든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