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소권 분류하다 보면 결국 대권의 열쇠는 주권자가 가지고 있네요
내년에 지방자치에 월드컵에 경기가 살지 경제가 힘들어 국민 생활이 곤란을 겪을지 모르지만 대권의 가장큰 영향력은 아마 성숙한 국민의 마음을 잘읽고 정치적 활동을 펼치는 자가 아닐까요
저라면 아마 일일이 국민 생계를 챙겨주는척 하는 대권 후보 보다
여성을 위하는척 하면서 여성을 노예처럼 심부름 꾼으로 여기는 권위 의식을 가진 남성보다 진정으로 여성을 위하는 후보를 선택하고 싶네요
또한 우리 나라의 분단 상황을 고려하여 자신의 소신을 펴면서 긴안목으로 조국 통일에 대해 생각하고 그 비젼을 제시하는 인물다운 사람이 대통령 감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