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도 지나고 새해가 왔는데
아컴 친구들 복 많이 짖고
뜻 하는일 잘 풀리고
남편들과도 더욱 재미 있게 하고.................
오늘 같이 추운날도 이사 하는 집이 있기에
에레베이터 안에서 우리 할배 보고 이 추위에 이사하네
했더니 낮선 여자가 말을 걸면서 예 이사 해요
하기에 들어 옵니까? 나갑니까? 했더니 들어 옵니다
처음 보는 얼굴인데? 했더니 예 이쪽은 안 와서요 ?
내가 어리 둥절 하니까 가방을 뒤적 뒤적 하더니 뭔 쪽지를
주면서 우리는 일 못하는 사람은 쓰지 않습니다.
그제서야 알아 차리고 나 그런것 주지 마세요 여기서 한 십년은
살아야 하니까 했더니 부득부득 주면서 이웃에 선전 해 달라나?
이 할매 차림이 얼마나 웃스었기에
한가한 할맨줄 알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