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잠자리에서 있었던일입니다.
저에겐 9살7살의 두 아들이있습니다.그런데 두아이는
모두가 성격이 다릅니다.
큰아들은 정말이지 공부와는 담을쌓은정도로 공부엔 별 관심이없고
제일좋아하는것은 게임과오락 그리고 춤추기랍니다.
그리고 작은아들은 반대로 공부를좋아하고 책을잘보며 학습분야에 관심이 많은아이지요.
그래서 저는 매사에 작은아들에게 학습쪽으로는 기대를 많이하고
또한 큰 아들은 우리가족의 기쁨의꽃이기도 하지요.
정말 큰아이는 어릴때부터 개구장이여서 창문깨뜨리기.우체부아저씨오토바이넘어뜨리기.필림잡아댕겨서망가뜨리기.이마다쳐서꾀메기.... 이루말할수없이 엄마를 힘들게 했지요.
그런데 어느날밤이었어요.
한참 단잠을자고있는데 누가 제머리를 마구때리며 킥킥거리고 있더라구요. 누구야! 왜 그러는거야.하면서 소리를치고 벌떡 일어나봤더니
왠걸요.
우리 큰 아들이 꿈을꿨는데 꿈속에서 친구와 게임을하였는데
꿈속에서 엄마머리가 컴퓨터자판인줄알고 마구 쳤다고 그러지 뭐예요.
그말은듣는순간 우습기도하고 걱정스럽기도하고 어?든간에 웃을수밖에 없었답니다. 이렇듯 우리큰아들은 낙천적인 아이랍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