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동해가 강릉에 있는 친구가 해서
몇 자 적어 놓습니다.
한우을 보면 알겠지요
작년에는 머 바쁜지 아줌마닷컴도 잊고 살았지요
동해야 새 해 복 많이 받아 정말
오랫만에 밤에 깨어 있구나
이제는 밤에 깨어 있으면 다음날이
너무 힘든 나이가 되었나봐
언제 서울에 한번 놀러와 아니
내가 한번 가보고 싶구나
작년말에 기회가 있어는데
마음은 늘 동해에 있는 네가 보고싶단다.
그런데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드니
얼마나 참고 인내가 필요할까 웃기는 소린가
하옇든 힘이 든다.
올해는 내 자신과 정면으로 맞서서 싸우는 한해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밤에 말도 않되는 몇자 적는다
동해야 너도 몸 정말 건강하고
너가 원하는 모든 일들이 잘 풀려 나가길
바랄께
그리고 우리 너무 잊고 살지 말자
서울에서 너 애기 자주 한다.
누군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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