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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기에 관해..


BY 느낌 2002-01-04

며칠전에 친정나들이를 다녀왔는데요.
우리차로 항상 다니다가 애아빠가 바쁜관계로
애들이랑만 갔다 오게되었어요.
물론 시외버스를 타고서........

친정이 시골이라
아직도 촌에는 나이가 많이드신
노인네들이 많이 사는 관계로
농어촌 버스는 타는손님이 주로 나이많이 드신 분이
많지요.
그런데 차를 타려고 줄을서서 한참을 기다려서
차가 도착하자
줄사이로 비집고 새치기를 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우리애가 `할머니들은 왜 새치기를 하죠` 라고해도
할말이 없더군요.
그냥 모른척 할수밖에 없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