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행 무척 좋아하거든요~~
여행가자고하면 잠두 안자고 ?아다니는 아줌만데
요번에 엄마랑 언니랑 미국에 열흘 정도로
여행을 가게됐어요.
돈도 돈이고 남편 혼자 남는것두 안쓰러워 망설여졌는데
친정엄마 나이도 나이고,
언니가 밀어붙여서, 또 신랑이 선선히 갔다오라구두 하고...
작은 사무실 나가는데 한달동안은 일두없을것
같아서 직원들한테 양해구하고 맘 편히갔다옵니다.
어제는 자기 연말소득공제 100만언 받았는데
그거에다 보태서 갔다오라구하더라구요.
(울 신랑 멋찌죠~~)
맨날 성격 안맞는다고 투덜거리곤 했는데
요즘은 너무 이쁜거있죠~~
제가 너무 단순한가요? 하하하....
(그나저나 이래서 우리부부는 돈 못모으나봐요...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