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의 늦은나이에 병든홀어머니모시고 살다가 어느 한 남자를 만나 살고있는지 불과1년되었지요 남편쪽에 어린초등학생아이가 있지요.
병든엄마를 모신다는 이유로 서로 불쌍한사람들끼리남은생을 보내기로 결심하고 아무런 문제없이그런데로 새로운 환경에서 서로 적응하면서 나름대로 잘살아가고있답니다. 문제는 아주버님께서 몸이불편하여 형님이 벌어서 생계를 책임지고있는 실정입니다. 남편이 재혼하기전에는 약 10년정도를 남편의도움으로 살다시피하였다고 합니다.물론아이도 형님댁에서 수발했고요.그러다가 이젠 재혼하여 한가정을 꾸민 상태이지요. 지금도 계속 도와주기만을 바라고있다는것이 내마음을 편치못하게 하는 요인이되었답니다. 나로인해 나스스로 괜한 죄책감같은것이 머리에 가득차 있어 밥을먹어도 소화불량으로 고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지금도 예전처럼의도움은 주진않아도 약간의 도움은 주고있는 상태랍니다. 그러나 그쪽에서는 예전에 비하여 너무부족한상태라고 생각하고있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무조건 해줄수는없는것 아닌가요.나도 이젠 노후대책도 해야하고 아직초등학생의 아들도 공부뒷바라지도해야하는것아닌가요. 앞이캄캄한데 언제까지나 도움을줘야되는지? 모든사람들이 나에게 나쁘다고할런지 여러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현재남편하고는 직업상 떨어져서 살고있거든요(해외근무)
먹고사는데는 지장이없는상태이며,저축도조금할수있는입장입니다.
너무바라고 있는 자체가 신경질나는 부분이거든요.
남편도 착해서 도와주길바라는 눈치인것 같아요. 한번은 몰래주다 들켰거든요. 나는 나대로 주고있는데 그렇게 한다는것이 더욱더 멀어져가게하는 요인이 된것 같습니다. 의견많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