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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아줌마~~


BY 아줌마 2002-01-22




    








  


  ~~나는야 아줌마~~
김치만 잘 담근다고 아줌마인가요????




  ~~나는야 아줌마~~
어쩌다 보면 모든것 싸~악 이자뿔고 후울쩍 떠나고플 때도 있는 법이여라...
그런다고 가출은 아니고라...




  ~~나는야 아줌마~~
바다가 돼던지....




  ~~나는야 아줌마~~
산이 돼던지....




  ~~나는야 아줌마~~
나 아닌 나(up시켜일거블고)를 찾아 볼란다고 ♬




  ~~나는야 아줌마~~
예술도 한번 해보고라...아줌씨들!!!




  ~~나는야 아줌마~~
잠시만요...누가 나 아라보까 시게 대충 좀 가리고라이...?? 아~~싸!!




  ~~나는야 아줌마~~
충동구매의 쓴 맛도 봐 불고라....




  ~~나는야 아줌마~~
그저 새침혔던 소시적 생각에 머리도 흠뻑 적셔 봐불고라..




  ~~나는야 아줌마~~
맑은 쇠주 따불에 정신이 아찔 해 보기도 하고라...??




  ~~나는야 아줌마~~
마담이 따로있남?? 있는째 다 내고 분위기도 잡아 보다가라....
이만허먼 참 별 짓 다 해봤는디....




  ~~나는야 아줌마~~
그란디요~~~짧은 방황끝에.. 나홀로 노래방 가서 깨친건디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이거 아니것써요..??퐈하하




  ~~나는야 아줌마~~
아줌마의 행복은 가정에 있더라 이거지라~^^




  ~~나는야 아줌마~~
그래서(up시켜 일거불고) 굵어진건 그 이름도 쓸모있는 '팔뚝'이더라 이거여라....




           - - - - - THE END - - - - -




           - - E V R I B O D Y?? - -




           - - O . 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