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잇고 가정이 잇는 남잘 사랑합니다
불륜이죠
윤리를 저버리고,이성과 판단을 무시한 둘 감정만 충실한 사랑
그 남자도 부인과 사랑햇을겁니다 하지만,믿음을 배신한 사랑은 식은거겟죠. 애들땜에 산다고,,
가정을 쉽게 포기못한 다는 거 넘 잘알아여
모든걸 버릴만큼 용기도 엄고 죽을만큼 날 사랑하지도 안을 거에여
현명한 남자죠
아마 아줌마들은 하나같이,유부남들은 다 똑같다고 그럴거에여
바람핀거라고, 순진한 아가시 잠시 즐기다가 계산대로 자긴 가정으로
돌아갈거라고....
유부남이라는거 말고,한 남자가 사랑을 할수 잇다고 말이죠
어쩜 부인보다 더 사랑한 여자땜에 맘에 갈등도 생기고,그런다는것.
그래도 끝은 분명한걸여
제가 그 남잘 떠나야 한다는 걸,,, 서로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