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인생선배님들 말씀 다 정답이에여
저두 왜 그런 생각 안해？f겟어여?
끝까지 내려가본적도 잇어여
악몽처럼........
이젠 조금 멀리서 부담되지 안게 그저 바라볼거에여
그 남자가 원하는 거겟죠? 언젠간 제게 넘 적극적이면 부담된다고
그러데여.
남들 눈도 잇다며,,, 내 맘보다 남들 직원들 눈 때매 괴로워 하데여
저번주 함께 만나고, 그 후론 얼굴도 못쳐다보고, 일부로 거리감을 ？x어여
오늘 그러대여, 딴 남자 만나냐고, 니 눈빛을 보면 안댜고,,,
왜 모를까여? 아닌거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지, 힘들게 하네여
한번은, 넌 미혼이니깐, 얼마든지 남자들 만날수 잇는 입장이고
자긴 아니라며. 그러데여.내가 딴 남자에게 갈까 두렵데여
자기옆에 둘수도 엄고,
저녁먹자고 그러데여. 거절햇죠, 집에 일이 잇어서... 한번도 그런적 엄엇거든여. 조금 후에 내가 저녁 사달라고 그러니, 안할란다,,고 그러네여
왜 맘을 숨기는지,, 우리는,,,힘들어여 정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