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룰수 없는 사랑을 하면서 한동안 힘들었습니다. 음..오늘이 그를 보내는 날입니다.. 아니 보내는 날이 아니라 그가 떠나는 날입니다.. 처음 그 웃음 너무 좋았습니다.. 저를 바라보면서 웃는 웃음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 웃음에 사랑을 키웠습니다.. 그런데 그가 떠난 다는군요.. 겉으로는 잘가라 했지요.. 아무 일 없는것처럼..그런데 눈물이 납니다.. 눈물이 납니다.. 행복을 빌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