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차인 주부입니다.
글쎄 저는 여느 여자주부님들하고는 좀 틀린가봐요.
남편한테 굳이 결혼이니 생일이니하는 기념일 챙겨달라고도 굳이 바라지도 또 안챙겼다고해서 섭섭하지도 않으니 말이예요.
제가 좀 잘못됐나요.
우리 신랑이 저보다 더 아기자기해요. 난 남편앞에서 좀 무뚝뚝한편이구요. 근데 우리 신랑이 오늘이 결혼기념일이라고 선물 원하는거, 또 괜찮은 영화도 보고 하자고 그러는데요. 애들도 맡기고.
여기는 대전인데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어디에 있나요. 좀 알려주세요. 이런 이야기 쓰니까 좀 쑥스럽네요. 별로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은 가보지를 않고 매일 갈비집이나 다녀서리...
글구 남편한테는 무슨선물을 하면 좋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