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7

내리사랑


BY 천사 2002-01-27

1남2녀를 두고 관리를 잘 했다고 했는데 생겼어요 아이아빠는 아들이라며 낳으라고했고 저는 내몸 처신하기도힘든데 하는 반신반이 했어요 이왕 생긴것 낳았어요 공주였다 그러나 아이가 점점자라면서 나를 무척생각해요 무엇이든 다른아이들 보다 빠르고 이해력(?)넓고 힘들게하지않았어요 걸음마도 8개월부터 시작했고 표현능력도 좋은데 말이 조금느리네요그래도 행복해요 첫째 둘째 셋째 키울때보다 막내키우기가넘쉽거든요 동네아줌마 들도 우리애 보고 쉽게키운다며 부러워하며 우리애 같으면 하나 더낳고 싶어진데요 저도 또 그러고 싶어요 하지만 아이아빠가 수술 했어요 욕심이 너무많죠 발발거리며 돌아다니는 우리아이보면 걸어다니는 인형 같아요 세상살기 힘들어도 아이들이 자라는것보며 위안을 삼는답니다 두서없는글 읽어 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