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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o1688 2002-01-28

     
 
 

***흔적없는 가루로***



비도 아닌것이
눈도 아닌것이
아픈 가슴을 쓸어 내리고...

차라리 굵은 빗줄기가
지치고 상처난 가슴을
더욱 할퀴어 버렸으면...

구멍난 상처 토닥거리는 내 모습
거리에 짓이겨진 작은 낙엽들과
흔적없는 가루로 남고 싶어라

비도 아닌것이
눈도 아닌것이
서러움만 더해주는구나
200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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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