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야
혹시 너도 볼지모르겠다고 생각했다
전화도 없고 얼굴보기도 싶지않으니 많이 궁금한데
소식전활 방법을 생각다 못해 이렇게 글을 올려본다
너가 본다면 참으로 다행이고
어떻게 지내고 있니
많이 궁금해
얼굴본지도 몇년인지
아이들 잘 크고 남편 그리고 시어른 건강하게 잘 계신지
한번은 여행을 하고싶은데 그게 마음같이 되지않는구나
나
잘 지내고 있어
건강도 이젠 어느정도 제 자리를 잡은것같고
참으로 다행이지
우리 가족도 모두 잘 지내고 있다
내 편지 본다면 소식 전해주길 바란다.
그럼 기다리고 있을께
안녕
부산에서 친구 미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