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살면서 물건욕심이 없다구 생각했거든요.
멀 살줄 몰라여
지금두 롯데상품권 20만원두 있구 구두상품권이 있어두 쓸일이 없어서 놔두고 있거든요.
나중에 선물할까 생각중이거든요...
근데 저 미쳤나봐여.
갑자기 명품 백이 너무 사고싶은거있죠!!
명품이래야 버버리 장지갑하나
그것두 시집오기전에 친구들이랑 해외여행가서 산거 달랑 하나뿐인데...
한 6년 됐네여...
갑자기 루이뷔통 크로스백이 너무사고싶어여..
사실 얼만지두 몰라여..
그런쪽은 다녀보지두 않아서리...
갑자기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두 저 미쳤나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