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맞벌이를 하고 있지만 갑자기 남편이 실직을 해서 요즘
경제적으로 어렵습니다.
다른 것은 다 줄여도 마음이 그리 쓸쓸하지 않는데
아이 학원비가 없어 학원에 못보내니
정말정말 슬퍼지내요..
특히 모두들 영어 학원에, 영어과외들을 하는 것같은데
(물론 그렇지 않은 집도 많겠지만.)
저는 집에서 알파벳 쓰기만 겨우 가르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영어 학습 사이트도 들어가 같이 해봤지만
아이가 안하려고 합니다. 또 저녁에 퇴근하면
제가 너무 피곤하니까 같이 하기가 힘드네요.
같이 맞벌이 할 때 돈좀 모아놓을 것을.
요즘은 가스 밸브 잠그고 불끄고 하는 것이 저의
중요한 일과가 되었답니다.
혹시 학원보내지않고 영어 공부시키거나
효과를 보신분들은 답장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