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새벽 1시까지 딸아이한테 짓밟히고 얻어맞고 하다 자시는 분 계세요? 전 그렇답니다... 흑흑흑 .....
아침 9시에 일어나서 3시나 4시쯤에 1시간반에서 2시간 정도 낮잠자구설랑 새벽1시까지 논답니다. (현재 28개월됨)
낮잠을 안재울려니 6시가 넘으면 잠이 넘 와서 변기에 앉아서도 자구, 선채로 저한테 기대서두 자구... 그럼 안쓰러워서 눕혀서 재운답니다. 허지만 새벽1시까지 놀아줄려면 아주 확 돌겠어여.
불 다 끄구 온 식구 누워도 엄마 아빠한테 올라타구 노래불러달라고 소리 지르구, 개구리처럼 펄쩍 뛰어서 덮치구... 그래서 우리 식구들은 절대 바로 누워서 자지 않는답니다. 혹시 장터질까봐 걱정되설랑
그러다가 결국엔 몇대 얻어맞구 울면서 잠듭니다.
에구... 애가 불쌍한건지, 에미가 불쌍한건지...
누가 저 좀 살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