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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올려나.....


BY cjhah 2002-02-02

누군가가 날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 참 가슴 한 구석이 찌잉 하네요 하이디님 감사 (꾸벅 꾸벅) 어제 글을 쓰려 했는데 에구 컴이 말썽을 부려서리... 언제부터인가 공짜라면 뭐든지 받는 습관에 화장품아줌마한테 얻은 샘플로 오랫만에 거울보며 문지르고 예뻐졌을 것긑은 느낌으로 아침에 깨어보니 으악 얼굴이 호빵만하게 부풀어 있는게 아닌가요..우째 이런일이..... 피부과에 가서 화장품값만큼 병원비 내고 나니 에구 가슴쓰려... 그래도 말이죠 항상 무디게만 느껴 졌던 나 자신이 그래도 아직 피부는 예민함이 남아 있는것 같아서 피식 웃음이 나더라구요 저 참 철도 없죠 ㅎㅎ 오늘은 학원가서 수업도 착실하게 땡땡이 안치고 다 듣고 아주 제가 기특하다니깐요 ㅎㅎㅎㅎㅎ 날씨가 많이 푸근하네요 스치는 바람이 그리 차지 않아요 봄이 저만치서 올려나 봄니다,,,. 내일은 주말이네요 에구 설 준비 해아겠네요 저희는 설 즈음이 제일 바쁘거든요 설날 3일전은 시어머님 제사이고 설날 일주일후는 시아버지 제사라서요.에구 내일은 애들 데리고 설 준비를 해야겠네요 그럼 님들 감기 조심하세요..주말 잘들 보네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