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장을 고만 두구
일단 집에 있는 애들에게 성의를 보이는 일조가
바로 노우 인스탄트
정성들인 음식에 도전하겠다고
노력해 온 결과
애들이 ........
결국 요즘 얼마나 까다로움을 피우는지 ..
내가 만든 덫에 내가 걸리고 말았다 ..
하기는 학교에서 주는 급식을 일컬어 걍 우겨넣는 거지
그건 먹는게 아니지 ...
그래 도체 먹구 싶은 게 뭔데
얘기 해바
엄마가 낼 준비 할게 ...
어 .좀 구하기 어려우신데 ...크 ~~~~
용의 골과 봉황의 알 ~~~~~
외사촌이 전화 하다가
"언니 안 ?겨나려구 용쓰는 거 다 보인다 후 후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