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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골과 봉황의 알


BY 아리 2002-02-05

내가 직장을 고만 두구


일단 집에 있는 애들에게 성의를 보이는 일조가


바로 노우 인스탄트


정성들인 음식에 도전하겠다고


노력해 온 결과


애들이 ........


결국 요즘 얼마나 까다로움을 피우는지 ..


내가 만든 덫에 내가 걸리고 말았다 ..



하기는 학교에서 주는 급식을 일컬어 걍 우겨넣는 거지

그건 먹는게 아니지 ...



그래 도체 먹구 싶은 게 뭔데

얘기 해바



엄마가 낼 준비 할게 ...



어 .좀 구하기 어려우신데 ...크 ~~~~


용의 골과 봉황의 알 ~~~~~


외사촌이 전화 하다가


"언니 안 ?겨나려구 용쓰는 거 다 보인다 후 후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