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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진실


BY 바보 2002-02-06

너무나 성실한 남편이,
변해가는 것이 보이고
향내를 묻혀 오면 케묻는 나에게 손찌검 한지가...

제 가슴에 먹구름이 낀지 5년이 다 되어 갑니다.

의부증? 미친년?보이지 않은 실체? 정신병?

요즘에 코트에 묻혀 오길래 또 싸웠답니다.
거짓말과 진실 사이에서 혼돈이와
너무너무 울고 싶어요.
주부들은 이러면서 살아가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