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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흐른것 같은데..


BY 송화 2002-02-06

지난 19일이었으니 시간이 많이 지난것 같은데
난 아직도 그 자리에서 맴돌고 있다..
이런 내가 바보같아서 싫다..
음..오늘은 내 상처가 아픔이 이제 다 아물어 가고 있었는데..
다시 아프게 했다..그사람들이..그 사람들이..
아픈 상처에 소금을 한줌 뿌려 주고 간것 같다..
나도 아픔을 느끼는 여자고 사람인데..
나도 아프단 말이야..
나도 아프단 말이야..
나도 아프단 말이야...
너무들 한다...자기들만 아프고
내 상처는 보이지 않는다는 말인가?
아휴...바보스런나..
이제 잊어야지....미련 버려야지..
가버린 사람은 간 사람은 잘 있는데..
난 난...아직도 가버린 자리에 남아 있는걸까?
그 사람은 뒤도 안돌아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