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03

유승준 두둔하는분들 보세요


BY hhss 2002-02-08

유승준문제는 객관적으로 보면
그는 충분히 욕먹을만하고
저또한 그의 입국금지가 잘된일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를 입국 시켰담
분명 그는 자기 합리화 했을거고
이곳의 그를 두둔하는 여러분과
또 철딱서니없는 그의 10대 팬들은
그에게 다시 열광하고 두둔하고 그랬겠지요

어차피 욕먹는것 비난받을것 짐작 못했다는건
뻥이고 나머지 무시하고
그들만의 잔치를 다시 시작했을 확률이 높앗겠죠

어차피 표팔아주고 CD 사주는것또한
그들이니까요

분명 유승준이 욕먹을짓 저지른건
사실인데 비난 받아야 마땅한데
왜 그를 비판하면 애국자가 되고
재벌.권력자 아들들은 냅두고 유승준만 갖고
그러냐 그렇게 몰고 가는줄 모르겠습니다

재벌.권력자 아들들 문제는
그동안 수없이 시만단체에서
문제 삼았는줄 아는데요
유승준이 그만큼 촛점이 된건
그가 인기과 관심을 갖고 먹고 살고
그걸로 돈 벌었기 때문아닌가요

어차피 유승준이나 재벌,권력자아들들
갖은 핑계로 군대 안간것 마찬가지인데
유승준은 감싸면서
그들은 욕하는 이유는 뭘까요

그리고 애국자 뭐 이런 말씀 하시는데요
애국 그거 말이야 쉽지 그게 쉬운겁니까
전 대한민국에서 군대다녀온 많은 남자들이
애국심하나 붙잡고 갔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대부분 안가고 싶었겠죠
의무니까 대한민국의 신쳬건강한 젊은이로써의
의무니까 의무를 다한겁니다
의무를 다한게 애국심이 아니고 당연한거고
의무를 안한것이 나쁜것이죠

차라리 애국심에 불타올라
군대갔다면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편할수도 있었겠죠
무슨 수많은 갈등을 겪겠습니까

우리남편이 후배 군대가는데
건강하게 살아서만 오라는 말을 하더군요
저는 무슨 전쟁에 나가냐
그렇게 이야기 했죠
하지만 나중 우리가 알게 모르게
얼마나 많은 아들들이 다쳐가고
사고로 죽어가는지
그래서 얼마나 많은 어머니들의 하늘이
무너지는 나중 알게 됩답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
군대라는게 선택사항이 된다면
지금의 유승준 문제 그냥 넘어갈수도 있겠죠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얼마나 많은 아들들이
지금 이시간에도 추위에 떨면서
훈련하고 눈물흘리고또 갈등하는지
아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그가슴에 염장은 지르지 맙시다

여러분이 유승준의 노래에 눈빛에 취해있을수있는것도
따지고 보면 그들의 땀과 눈물을 밟고
즐길수있는것 아닙니까

당연한걸 애국심이니 그렇게 거창하게
물고 늘어지지 말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당신들은
애국심이런 낱말 꺼낼 자격도 없는것 같으니까요

그래도 그렇게 유승준이 안타까우시다면
승준이 대신 여러분이
사랑하는 남편이나 아들 오빠 동생
승준이 대신 보내놓고
유승준을 두둔하세요

아무리 불공평한 세상이라지만
기본은 해놓고 두둔해야 할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