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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애인 등록 했습니다


BY 후련한 녀 2002-02-08

외관상으로 보이지 않은 장애를 갖고 있습니다
현실이 바로 알고 살아야 했고
남편도 적극적으로 하라 했기에

남편은 정상인이지만 이해를 많이 해 주세요
지금까지 바보였기에
그많은 혜택준대도 안 했습니다
오늘 등록 마쳤습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이젠 당당히 말 할수 있을것 같아요
나를 위해 뭐든지 배우면서 살아 나갈겁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