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PD 수첩을 보고 가슴이 답답해졌습니다.
두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그러나 우리는 또 우리의 아이들도 제대로된
성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한탄만 하고 분노만 하고 있을때가 아닙니다.
우리 어른들이 달라져야 합니다.
배워야 합니다.
전에 MBC 에서 구성애씨의 아우성(아름다운 우리
들의 성인가)을 정말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아이을 둘이나 낳고 살아도 모르는게 너무 많은
사실에 새삼 놀라웠습니다.
TV 에서 연예인들 나와서 잡담이나 늘어놓는
프로는 많으면서 왜 그렇게 유익한,꼭 필요한
프로는 없는지 정말정말 답답합니다.
제대로 된 성교육을 시키기위해서는 우리 어른들이
먼저 제대로된 성교육을 받아야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