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라 유난히 몸이 찌부드 하니 괜한 짜증만 납니다.
아마도 내일 아니 30여년전 내일을 알리는 징조일까요?
그냥 커다란 케?揚?사다가 ?불을 생략하고 먹었습니다.
내일은 시간이 없어서 그리고 누구하나 챙겨주질 안을거란
생각에 그냥 넘기기는 아쉬워서 혼자 자축을하며
가슴 깊은 곳에 눈물을 흘려 보내며 축복받지 못한 인생처럼
유난히 서글픈 해 입니다.
함박 눈이 내렸습니다.
그대가 있는 그 곳에도 눈이 내렸나요?
내가 바라는건 물질적인 것이 아닌데.....
그져 진심으로 사랑이 담긴 축하 말 아니 아주 진한 향기가
풍기는 빨간 장미 한 송이면 되는데.....
왜 그거 하나 내 손에 쥐어주는 사람은 없는지요?
기억조차 해주지 안는 날!
항상 난 누군가를 기억해주고 챙겨주었는데......
그 누군가는 나에게 없었습니다.
억지로 삼킨 케?攘떠♣?느끼함에 속이 좋질 안습니다
술이라도 먹어 달래질 슬픔이라면........
괜한 오기에 내일의 하루가 괴로울까 머리를 흔들어
생각을 지우고 그냥 그 누군가에게 주절거려 봅니다.
내가 택해 태어난 인생도 아닌데....
이런 모습으로 살고 싶어 사는것도 아닌데.....
누군가 나를 안다면 그냥 진심에서 우러난 말 한마디
"너 태어난 날 축하해....."
올해는 유난히 그립습니다.
그리고 너무 서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