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가요.. 17일날.. 일본을 가세요.
막내가 유학을 갔는데... 이번에 졸업을 합니다.
혼자 힘으로 아르바이트 하면서 번역 하면서..
장학생으로 졸업을 합니다.
그래서 엄마가 일본을 가시게 되었는데요.
울 엄마.. 글을 몰라요. 73세..
걱정입니다.
막내가.. 다시 대학원 가게 되었는데..
엄마랑.. 2주정도 같이 지내고 싶다구..
엄마랑 같이 살 날이 자꾸 적어 진다고..
엄마 보고자프다고..
꼭 보내라고 합니다.
그래.. 언니가.. 그 정도 못 들어 줄까..
티켓을 끊어(막내가 돈을 보내서..-물론 아르바이트 해서조)
가시게 되었는데..
서울에 오빠가 모셔다 드린다구 했지만..
출국 수속이니.. 엄마가 그 통로를 잘 통과 해서 비행기를
타실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울 엄마 밤에 잠을 잘 못 주무시는데..
혹시.. 길 잃어 버릴까봐..
일본행은 도우미 서비스가 없다고 합니다.
걱정이죠?
나이 드신 분.. 맘 고생 하시며 헤메일까봐..
그래서.. 제가 그날 공항에 나가볼까 하구요.
오빠도 잘 하 실수 있지만..
그래도.. 내가 확인을 해야 할까봐요.
엄마가.. 하루에 한번씩 전화 해서.
오빠가.. 똑 부러지 못하는 성격이라..
걱정이 된다고..
내가 가도 마찬가지 일텐데..
서안산 인터체인지에서.. 새로 생긴 공항 갈려면 어떻게 가야 되나요?
여기서 새벽에 출발해서 가야 할것 같아..
그래서 좀 일찍 공항에 도착해서
쓰는 것이 있다면.. 미리 준비해서 엄마에게 드려야 할것 같아서요.
나도 나가봐야.. 울 엄마 힘이 날것 같아서요.
하나 하나.. 세심하게 일러주고..
잊어 버리지 않게.. 차근차근 말씀드려주고 싶어서요.
그래서 울 막내.. 얼굴 많이 보고 오라고 하고 싶어서요.
꼭... 길좀 알려 주세요.
차 끌구 갈거닌까.. 어떤 길로 가야 하는지.. 알려 주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