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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조미료


BY 유해 2002-02-12

화학조미료(미원,미풍)의 유해성에 관한 자료

화학조미료란?
① 미원, 미풍이라고 알려진 기존의 '화학조미료'= L-글루타민산나트륨 = MSG(Mono Sodium Glutamate)
② 기존의 화학조미료에다 5`구아닐산 나트륨을 더 첨가한 2.5, 8복합미원 등의 '복합 조미료'
③ 맛나, 다시다,감치미, 맛깔이라고 불리는 '종합 조미료'등이다.

1.어린이의 뇌세포와 눈에 대한 영향
미국 센트루이스에 소재한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의 과학자 올니(John. W. Olney), 샤프(Sharpe)에 의하면, 화학조미료의 양이 적을 때는 증세가 잘 나타나지 않지만, 많은 양일 때는 뇌조직 손상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화학조미료가 첨가된 유아식품을 어린 쥐가 섭취한 결과 눈과 뇌에 손상을 주었다고 발표했다.

올니(Olney)의 실험 결과가 특별히 시사해주는 것은 부모들이 미처 알지 못하는 가운데 이 화학조미료가 어린 아기들의 뇌에 손상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여러 실험 결과에서 어른보다는 신생아에게 있어 화학조미료에 의한 위험성이 한층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80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은 '현재 수준의 사용(0.24g정도)'으로는 성인에게 해로운 것이 없다고 발표하였지만 '현재'를 넘는 사용량 즉 0.24g 이상이라면, 위험할 수도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2.암과의 관련성
1983년 일본의 두 연구기관(국립 암 연구소와 국립 암 센터)(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and The National Cancer Center)에서는 화학조미료가 암을 일으키는 잠정적인 물질이 된다는 것을 천명했다.(Consumer's Association of Penang, 1984) 또한 1984년 다까야마(Takayama)의 연구에서도 화학조미료는 암을 유발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일본 도시사(Doshisha)대학의 니시오까(Nishioka) 교수 등은 화학조미료가 300℃ 이상에서 발암물질로 바뀌는 것을 발견하고 요리시 화학조미료의 안전성이 문제가 된다고 보고하고 있다.

3. 천식과의 관련성
1981년 알렌과 베커(Allen and Baker)에 의해서 화학조미료가 천식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밝혀진 이후 이에 대해 더 구체적인 다른 하나의 연구 보고서가 발표되었다(Allen, 1986). 알렌이 화학조미료의 영향과 천식에 관한 실험 연구에서 찾아낸 사실은 다음과 같다. 13명중 11명이 화학조미료가 들은 중국음식을 먹은 후 천식증상이 나타났다. 알렌의 실험에 의하면, 화학조미료를 0.5g 사용했을 때는 아무런 영향이 없었으나 1.5g을 사용했을 때는 2명이 천식을 유발했으며 2.5g을 사용했을 때는 11명이 천식을 유발했다. 즉 화학조미료를 많이 사용할수록 천식 유발의 가능성은 점점 더 높아진다 하겠다. 이제까지의 여러 가지 실험 결과를 요약하면 화학조미료는 많이 사용하면 인체에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또한 그것이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개연성이 있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화학조미료사용실태조사보고서,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1986

조미, 향신문화, 한국식문화학회춘계심포지움, 1990

화학조미료의적정사용량, 식품과영양, 제7권 4호, 농촌영양개선연수원, 1986

4. 불임과의 관련성
조미료의 성분인 글루타민산 나트륨을 살펴보자. 이것은 석유에서 뽑아내는데 화학적으로 추출된 글루타민산 나트륨은 체내에서 흡수가 빨라 급격하게 농도가 올라간다. 이렇게 되면 뇌신경 작용을 흐트러뜨려 구토나 두통을 일으키게 한다. 또 장기간 다량 섭취하게 되면 가슴압박, 전신경직, 작열감의 증상이 나타나고 자율신경계를 혼란시켜 호르몬 대사를 부조화에 빠뜨리고 결과적으로 배란이나 월경 같은 여성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된다. 남성에게는 고환에서의 정자생성을 방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