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유산을 하고, 큰병원 전전 하고 다녔는데,
지금은 변두리에 살고 있습니다.
호르몬 이상으로 임신도 안되어서 큰병원을 다녔다가
너무 멀고 힘들어서 작년에 새로생긴 개인병원을 다니게 되었거든요.
이번에 임신을 했는데, 개인병원에서 아이를 낳아도 괜챦은지 싶어서요.
큰병원은 너무 멀어서 가기가 힘들고 1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하고, 또 유산경험이 있어서인지.
흔들리는 버스를 타고 다니기 겁나서 그러는데요.
작년에 오픈한 개인병원에서 그냥 아이 낳아도 괜챦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