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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련님을 소개합니다.


BY naok2 2002-02-13

이런 코너가 있다는 거 오늘 첨 보았어요.
진작 알았더라면 올 설연휴에 우리 도련님 안 외롭게 해줬을텐데.ㅎㅎ

우리 도련님은 대전에서 혼자 살고있습니다.(자기 집이여요-자랑*_*)
부모님이 5-6년 전에 돌아가셨구 형님이 한분 (바로 제가 그 아내구요)있어요.
키는 173 , 몸무게는 저도 잘 모르겠구요(마른편은 아니여요), 학력은 전문대 졸, 직업은 치기공사구요, 나이는 올해 33, 이정도면 외부적인 궁금증은 대충 해결되셨겠지요?
다음은 성격, 어머님이 살아 계실적부터 집안 일을 도맡아서 하던 살림꾼(?)이예요. (특히 청소와 세탁) 아쉽다면 좀 내성적인 성격이라서 친해질때까지는 말이 별로 없다는 것이여요.

성격 좋고, 하나님을 믿는 아가씨라면 대환영입니다.

시부모님 시집살이에 자신이 없었던 아가씨들께는 이런 자리 흔치 않을 겁니다. ㅎㅎㅎ

대전이나 그 근교에 사시는 분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