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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부탁해요.


BY joo2057 2002-02-14

저는 3월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아이와 4살인 아들 이렇게 남매를 키우고 있어요. 여태껏 결혼해서 지금까지 아이들로 인하여 직장생활을 못했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직장생활을 하려고 알아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문제는요 딸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일주일정도는 엄마가 아침에 같이 학교까지 데려다주고 끝날때쯤이면 교문에서 기다렸다가 집으로 데리고 와야한다고 주위에 사는 엄마들은 말하더군요. 또하나는 작은아이를 아침에 어린이집에 데려다줘야하는데 출근을 일찍하는회사나 아님 거리가 먼 회사라면 아침에 일찍 어린이집에 데려다줄순 없잖아요 또 맨 처음부터 종일반으로 보내기가 뭐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오전반(14시)으로 몇주일정도 보내다가 잘 적응하면 종일반으로 하려고 해요. 그런데 큰아이가 문제예요. 집에오면 아무도 없으니까요. 시댁과 저희집은 한 5분정도걸리거든요 저희 어머님은 애들을 봐주시질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직장도 지금 알아보고 있는중이지만 이번달에 자리가 나올지 아님 다음달에 나올지는 모르지만 대부분 면접을 봐서 합격이되면 일주일정도있다가 출근을 하잖아요. 그다음날 출근을 하는 회사도 있지만요. 회사가 나온후에 합격한후에 생각을 하기에는 너무 늦은것같고 걱정이 되서요 어쩌면 좋죠 저희 어머님 마음을 어떻게 제 쪽으로 돌리는 기막힌 방법아시는분 어디 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