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을 우연히 알게되 여러분들의 절절한(?) 이야기 너무 많이 읽게 되다보니 저 역시 할말 많은 아줌마인지라 회원가입및 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곳을 기웃기웃하다보니 동병상련의 감정도 느껴지고 부당한 대우에 열받는 분들의 얘기에는 분개도 해가며...하지만 느껴지는 것이 인간사 다들 그저그런 관계에서 울고 웃는 지극히 평범함속에 아무래도 진리가 있는 것같군요... 한때의 유행가처럼 세상은 요지경이고 잘난 사람은 잘난데로 살고 못난 사람은 못난데로 산다가 생각납니다. 하지만 누구나 한분한분 소중한 이 땅의 딸들이며 아내이고 어머니인 우리 아줌마들이야 말로 존경받아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가족이기주의 화신이며 뻔뻔함의 상징으로 낙인찍힘은 한편으론 인정되면서도 한편으론 부당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그문제에 희비극이 생기니까요...저역시 그런 관계로 부터 조금도 자유롭지 못하거든요.. 여튼 이번 지겨운(?)명절 무사히 보냈으니까 몇달은 조용할테니까 힘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