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잠깐 동네에 마실 나갔다가 왔는데용..
다음날 아들 두놈다 설사를 하는 거에요.
좀 심하다 싶었지만 지켜보기로하고 신랑은 출근을 했는데요...
오후 4~5 시쯤 되자 아이들이 혈색이 없고, 축축 처지기 시작했어요.
급한 마음에 연연생 아들 둘을 업고 끌고 병원에 갔는데,
급성 장염이라네요.. 한 열흘은 고생할거라고...
다음날 약을 받으러 또 오라고 하더군요...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sos를 쳤는데... 아는언니가 무얼 들고 왔어요..
애덜 먹여 보라고.. 일반 슈퍼나 할인 매장에서 파는 매실차가
아니라서 망설이다가 그래서 아이들이 넘넘 심해서 "설사를 18번이나
했거든요..." 매실차 원액을 먹였는데.. 다음날 설사 횟수가 3번으로 줄더라구요... 그래서 매실차를 준비해 두었어요...
그전에는 적포도주와 양배추를 삶아서 수프를 해주었는데 3일 지나니까 효과를 보더라구요... 이번에는 아주 빨리 효과를 봤어요,,
아이있는 집에서 준비해 두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