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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새 사랑


BY 보미 2002-02-15


♣가시나무새 사랑 ♣ -김 윤 진-


어김없이 사랑은 제 자리에서

내 혼을 달라고 하시는구려

내 혼마저 모두 가져가시면

그 다음은 어찌하려 하오


가시나무 새를 아십니까


죽음을 인식하는 순간

일생에 단 한번 어떤 새보다 맑고

아름답게 울고 세상을 떠나는

가시나무 새의 전설을


사랑 또한 일생에 단 한번인 것을

그 외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말하렵니다


사랑이여

모든 것을 앗아가신다면

당신의 하나 뿐인 사랑 새임을 알게 하소서
Hello(Lionel Ric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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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된사랑(조장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