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Talk Talk
· 아줌마의날에 대한 대화
· What! 수다!
· 고민 Talk
· 살림센스
· 동네 통신
· 요리Q&A
· 인생맛집
· 웃자! 웃자!
· 건강/뷰티
· 집 꾸미기
· 육아/교육
· 워킹맘끼리! 톡
· 부부의 성
· 이슈화제
· 문화생활 Talk
· 아무얘기나
· 소비자 리뷰
· #랜선추석 이야기
· 아줌마의 날 후기
· #바다살림 캠페인
· #연말연시Talk
· 코로나 극복일기
· #갓생플래닝
이슈토론
안락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무얘기나 듣고 싶어요
재테크
재테크
우리 영감이 많이 변했어요
체력이있어야한다~~~
설
웃자! 웃자!
조회 : 133
연습
BY 삼십오미리
2002-02-16
[고백] 촛불에게 - 이도희
작성자 : 지기
작성일 : 2001/10/20 04:13
http://my.dreamwiz.com/gasamo; mailto;gasamo@dreamwiz.com;TABLE DESIGNED BY GASAMO & SOOKHEE>
◈GASAMO 의 詩 와 음악이 흐르는 방◈
촛불에게 - 이도희 -
-
-
-
-
전 어느 날
커튼이 어둡게 드리워진 골방에서
촛불 하나 켜 놓고 일렁이는 촛불에게
물었습니다.
고뇌에 찬 질문과
어쩌면
환상적일 수 있는 사춘기적인 유치함이
더덕 더덕 촛농으로 굳어져 가더군요.
내 말이 빛을 향해 던져질 때마다
이내 연신 눈물을 흘리면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그저 알 수 없는 형상으로
짧아져 갔습니다.
촛불은 어렵고 신중하게 말해주더군요.
"난 네가 생각하는 것만큼 순수하지 않아,
난 더 큰 명성을 갈망하고 있을런지도 몰라.
그리고 이렇게 좁은 골방 보다 더 큰
세계를 밝히고자 욕심을 부리고도 있어
아주 많이....."
그리고 촛불은
다시 의연하고 강직하게 바람에 일렁이며
빛을 발하고 있더군요..
촛불은 뭔가 말해주려 했습니다.
난 촛불의 심지 속에서 활활 살아 움직이는
불꽃의 눈동자를 바라 볼 수 있었답니다.
그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난 끄덕입니다.
촛불에게 작은 인사를 합니다.
나의 여린 손짓에도
깜박여 주는 빈 가슴이 있었음에
진정한 감사를 전하면서 말이지요.
나는 마음의 촛불을 이제 내 가슴속에 묻습니다.
언제나 반복은 무의미 하기 때문이지요.
.... .. .. .. .. ..
시: 이도희
Poem
Music
Photo
Story
[배경음악] 테마음악 - The Prayer(안드레아보첼리 with 셀린디온)
작가 이도희 : 1967년 6월 서울태생 시사랑회원
개인홈페이지:
http://my.netian.com/~imdohee
▣ 이정하 -
#유머
#실수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누가 그러더라고요 갈라질라고..
저도 시집식구들 안본지도 친..
안그래도 어디가 아푸시구나 ..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어요..
따님 걱정은 하지 마세요. ..
명절 잘보냈나요. 저는 명..
그러게요. 고생인 줄 모르고..
젊었을 때부터 잘해주셨었다면..
인공썰매장이었고 가끔씩 물을..
난생처음해보는것들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