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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속상해요....<동생이...>


BY kim.... 2002-02-16

^^
정말 오랜만에 이케 글을올려봅니다...
두서없는 글이 될것같아 걱정이 되지만..그래도 한번 몇자 적어봅니다..
저희형부는 올해나이가 35살입니다...부모에 죽고 부모에사는 그런 마마보이라고할수있죠...저희 언닌 올해 그니까 오늘이 결혼 2주년째입니다..그런데도 아직까지 통장을 시어머니가 관리합니다..지금이 옛날 조선시대두아니구,,, 나..참 이런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다 있을까요?..형부가 월급을 타서 부모님께 드리면 거기서 얼마정돈 빼구나머지돈만 언니한테 줍니다,,,,그것때문에 저희 언니와 시어머니는 한바탕 전쟁을했죠,,,이제 결혼했으니까 그런건 와이프인 저희언니한테 넘겨줘야하는게 순서가 아닐까용?..이것저것 ....어느날은 우리 부모님께서 불러서 야단을 쳤더니...그날 저녁에 집에들어가서 부모님께 꼬치꼬치 다일러 바쳤다는거아니겠어요..그날밤 언닌 또 시어머니한테 불려가서 욕을 먹었져,,,우리부모님이 그랬어요,,,이제껏 모아둔 돈이 얼마나있냐,,,통장이 있길하냐..집얻을 돈이 있냐,...지금껏 해논게 뭐가있냐..이런등등 그런말 했떠니 자기집을 거지취급했따구....그랬따구 자기부모한테가서 일러바쳤대요,,,나참,,,,,,,,,,,,,, 솔직히 지가 해논게 뭐가있따구,,,사사건건 월급받은족족 다 자기집갖다주고,,도대체 와이프인 저희언닌 밥만해주고 빨래만하라구 데려왔을까?..무슨일이 터져도 언니몰래 지들끼리만 얘기하구,,,우리언닌 완전 바보 취급한다니까요,,,,그런일때문에 몇번이나 싸웠때요,,
시댁식구들하구,,,이혼을 할까 하다가도 6개월된 아이가 있어서 쉽게 나오질 못하구있구요,,자기가 나오면 아기가 불쌍해진다구 않된다고,.,,,
하지만 생각해보면 너무화가나요 ....큰형부한테,,,,따지고 뭐라구 할수는 있지만,,,그 불똥이 또 언니한테 튈까봐 그게 걱정 돼서 이렇게 참고있네요,,,그리구 이제껏 진도에 살다가 한달전에 목포에 왔거든요,,
시댁으로 들어와살구있는데..<목포>,,,정말 전화도 제대로 못받구,,,
눈치만보구,,,,정말 감옥이 따로없네요.,..속상해 죽겠어요...
동생인 저도 그런데, 부모의 마음은 어떨지...
몇번이나 거기집으로 쫓아갈려다 참았는데....아직은 제가 어려서...
차마 어른두고,,그런 xxx들...
죽여버리구 싶네요,,,,바보도 아니구,,,말못하는 짐승도 아니구,,,
꼭,,,,저주할꺼에요,,,,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고맙구요,,,
몸 건강히 안녕히 계세요....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