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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치아


BY 구름 2002-02-16

자식은 부모맘대로 안된다더니.. 헐..

울 아들..올해 다섯살 되는데.

낳아서는... 고환이 하나 없다하여.. 낳은지 하루도 안되서 엄마맘

철렁하게 하더니.. 우연한 기회에.. 주변얘기듣고.. 돌때..

밀레니엄이니.뭐니.. 하는 불안에도 불구하고 1999년 12월 말일날 수술했심더..

그래서 고추는..이제 제자리를 찾았는데..

요놈 이가 문제네여..

이가 늦게나온건 상관없지만...

아랫니가.. 둘밖에 없어요.. 즉 무슨얘긴고하니

사람은 송곳니 사이에 아랫니가 네게있음다..맞슴다.. 모르는분은

한번 거울 보시길..

아이도 마찬가지죠.. 위니..네게 아랫니 네게임다(송곳니 사이에)

근데 윗니는 정상인데..아랫니가 송곳니 사이에 두개여여

그러다 보니..조금씩 큰데.. 두개가 네게자리를 메꾸니.. 좀 벌어졌죠

지금은.. 눈에 안튑니다..


이가 썩어서 진료만 받으러 간적있는데 5살되서 엑스레이를 찍으라나.. 그래도 모르면.. 초음파를 찍어야한다나..

기다리던 5살이 되었음다..

두가지 걱정이네여
만일.. 뿌리도 없다면.. 이를 만들어줘야할것이고

뿌리가 있어..영구치가 나온다면... 뻐드렁니가 될께 뻔한거 같공.

이를어쩌나.. 이 모양이 이상하면 이미지가 구겨지는거 다 아시죠?

일단은.. 5살이라 병원에 가봐야하는데

비용도 만만치 않을거 같고... 어느시기가..적절한지 몰겠네여..

경험있으신분 있나여?

우짜쓰까....